한화 공식 울보 좌완, "KS 우승 후 다시 울겠다" 각오...1.5억 선발 투수, 데뷔 후 2연승 질주→新 에이스 탄생하나

sportalkoreasports April 5, 2026

[SPORTALKOREA] 김지현 기자= \"대만에서 온 \'울보 좌완\'이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.\"대만 출신 왼손 투수 왕옌청(한화 이글스)은 올 시즌 처음 도입된 아시아 쿼터를 통해 한국 무대에 입성했다. 지난해 11월 한화와 연봉 10만 달러(약 1억 5,100만 원)에 계약했다.KBO리그 첫 등판부터 쾌투를 펼쳤다. 왕옌청은 지난달 2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1⁄3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,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. 특히 5회까지 적시타 한 개만 내주는 등 안정적인 투